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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최다량의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는 컨테이너선 ‘지중해구얼쑹’호가 톈진항에서 첫 출항을 개시했다. 7월 4일 금방 진수한 이 해상 대형선은 톈진항에서 3,000여개 표준컨테이너의 해외 수출 작업을 마치고 여러 항구를 거쳐 서북유럽에 도착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위치(張宇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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