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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7월 10일] 협력해야만 윈윈할 수 있다. 국제정세가 매우 크게 변했지만 중미 양국은 여전히 소통과 대화를 강화해야 하고 경제무역 협상과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7월 9일 홍콩에서 열린 "중 미 경제무역 관계: 현황과 전경" 연구 토론회에서 국 내외 회의 참석자는 이렇에 입을 모았다.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와 중미 교류기금회가 공동 주최한 "중 미 경제무역 관계:현황과 전망" 세미나는 2일간 일정으로 "중 미 경제무역 관계","중 미 관계: 현황과 전망","글로벌, 세계관리와 다자주의의 미래" 등 3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연구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