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관광지 고속철도 첫 직통 관광 전용열차 개통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구이저우 전역 관광이 고속철 직통 시대를 맞이했다. 구이저우성 관광지 고속철도 첫 직통 관광 전용열차가 12일 구이저우성 안순 서역에서 발차식을 가졌다.

전용열차는 180일간 연속 매일 두 대가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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