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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7 09:47:36 | 편집: 주설송
15일 오후, 시진핑이 츠펑시 카라친치 마안산 벌목장에서 작업 중인 삼림감시원과 대화하며 그들의 근무, 생활, 가족상황 등을 알아보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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