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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홍콩 7월 23일] 22일, 캐리 람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이 홍콩 중연판(中聯辦,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연락판공실)을 폭력으로 충격한 백색테러를 강력히 규탄함과 아울러, 특별행정구 정부는 반드시 엄정한 후속 조치로 법에 따라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일부 급진적이고 악의적인 시위자가 중연판 빌딩을 포위·충격하고 국휘를 더럽히고 국가주권을 공공연히 도전하며 ‘일국양제(一國兩制)’ 원칙을 짓밟았고 민족감정에 해를 끼쳤으며 전 홍콩이 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