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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조종사 하늘로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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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9-07-27 09:58:35  | 편집 :  박금화

(XHDW)(3)跟着热气球飞行员“上天”

2019타이완 열기구 카니발이 타이동(臺東) 루예타이가오(鹿野臺高)에서 열렸다. 열기구 조종사 쉬위루(徐玉儒)는 매일 아침 타이둥 루예타이가오에 와서 비행을 위해 준비를 한다. 기상 조건이 비행에 적합하다는 비행 총감독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쉬위루가 열기구의 ‘화력을 전부 열어’ 열기구가 지구 인력에서 벗어나 서서히 하늘로 떠오르도록 열기구를 조종했다. 6월29일 시작된 2019년 타이완 열기구 카니발은 8월12일까지 계속되며, 100만명이 넘게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루(吳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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