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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27 09:13:32 | 편집: 박금화
94세의 장푸칭(張富清), 90세의 주자이바오(朱再保), 85세의 추이다오즈(崔道植), 83세의 왕위창(王於昌), 83세의 왕청방(王成帮) 등 노군인 5명은 초심을 지키며 당과 국가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 이들은 전국 퇴역 군인의 걸출한 대표로 특별히 맨 앞줄에 착석했다. 시 총서기의 양옆에 앉아 있는 분은 장푸칭과 주자이바오. [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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