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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촬영한 민정부 기자회견 현장. 기자가 이날 민정부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의 사회기증 총금액이 900억 위안을 넘었다. 연인원 84억 6천만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민정부가 지정한 20개 인터넷 기부정보플랫폼에서 조회, 팔로우와 자선참여를 했고 일부 기금회의 인터넷 기부는 이미 기부 총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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