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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温下的劳动者:夏日送清凉的空调安装工程师
불볕더위 속 현장 노동자: 에어컨 설치기사
在北京朝阳区王四营地区的一个小区,空调安装工程师郑亚兵在11层楼的高空安装空调室外机(7月30日摄)。 炎炎夏日,空调的销售、安装、维修迎来高峰期。记者跟随采访了北京苏宁帮客两名年轻的空调安装工程师。他们是1991年出生的郑亚兵与1989年出生的宫振华,他们负责空调安装与维修,每年平均安装约800台空调。记者在采访跟拍中记录下他们在高温下挥汗如雨的工作场景,也记录下他们在十几层楼外高空作业的惊险瞬间。这些年轻人在炎炎夏日中坚守岗位,用自己的汗水与奋斗为人们送去清凉。
무더운 여름이 되면서 에어컨 판매와 설치, 정비가 성수기를 맞았다. 베이징 쑤닝 AS팀의 에어컨 설치기사인 1991년생 정야빙(鄭亞兵)과 1989년생 가오전화(高振華)는 에어컨 설치와 수리를 맡고 있다. 그들은 매년 평균 약 800대의 에어컨을 설치한다. 그들이 불볕더위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일하는 장면과 십수층 고층건물 밖 고공에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아슬아슬한 작업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젊은이들은 불볕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일터에서 땀과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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