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개조가 가져온 혜택…1억 남짓한 주민 새 주택에 입주

궈융차이(郭永財)의 안해 펑슈화(馮秀華)가 새집 주방에서 밥하고 있다(8월 11일 촬영).  

“판자촌개조가 수천수만 군중의 안락한 생활과 관계된다.”… 18차 당대회 이래, 낡은 시가지와 판자촌개조에 큰 관심을 가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여러 차례 현지 시찰에서 판자촌과 낡은 시가지에 사는 사람들이 더욱 편안하고 아름답고 현대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가지는 실제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진핑 총서기의 몸소 배려와 추동 하에, 판자촌개조 업무가 전국 각 지역에서 착실히 추진되어 아주 짧은 몇 년 사이에 1억 남짓한 주민이 ‘판자촌을 벗어나 아파트에 입주’하는 꿈을 이루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