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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21 13:12:46 | 편집: 주설송
홍콩국제공항에서 내지 기자를 습격해 불법속박 등 죄명으로 고소 당한 한 여성이 20일 홍콩법원에 출두했다. 법관은 그에게 보석 불가 재결을 내렸다. [촬영/ 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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