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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26 09:30:08 | 편집: 주설송
후난성 웨양(岳陽)시 둥팅호에 있는 화룽(華龍) 부두. 과거에 모래와 자갈을 운송했던 이곳은 2017년 부두를 철거하고 생태건설을 시작했다. [촬영/ 쉐위거(薛宇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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