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한 사람이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행운이라면 한 학교에 훌륭한 교사가 있다는 것은 그 학교의 영광이며 한 민족에 세대에 이어 훌륭한 교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 민족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당과 국가 사업발전의 횃불이 후세에 이어지고 사업의 후계자를 육성한다는 전략적 고도에서 교사대오 건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교사업무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매번 연설마다 모두 앞을 멀리 내다보았고 매 한마디 안부마다 모두 사람들 마음속에 따스함을 전했으며 매편의 편지마다 모두 진지한 정을 담았다…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배려와 격려 하에, 광범한 교사들은 시대의 사명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품성, 지력, 체력, 예술, 노동 등 면에서 전면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더욱 많이 육성하기 위해 끈질긴 노력을 했다.
83세 모범교사 구웨잉(顧月英, 오른쪽 2번째)이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기의 젊은 시절 교사 생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