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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아프리카 산부인과협회 협회장이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국이 독자 개발한 고강도 초음파 집속 치료술 하이푸(HIFU∙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해 절개없이 종양을 치료하는 시술)가 개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중국 과학기술부 국제협력사와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가 주최하고 충칭시 과학기술국과 충칭의과대학 등이 공동 주관한 ‘하이푸(HIFU) 개도국 교육반’이 지난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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