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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젠차오핑(尖草坪)구 후옌(呼延)촌에 자리한 후옌딩성 꽃바다 관광구의 수많은 꽃들이 지금 한창 앞다투며 피어나 많은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최근 몇 년, 생화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킨 후옌촌은 점차 생화관광, 레저오락, 극기훈련 등 기능을 한 몸에 안은 농촌관광지로 탈바꿈 되어 농민들이 자기 집 있는 곳에서 수입을 늘리는 데 일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천광(楊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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