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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관중들이 모잠비크 마푸토에서 문화예술공연을 보며 사진 찍고 있다.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온 예술가들이 16일 저녁 모잠비크에서 현지 민중, 화교와 중국계 인사, 우호인사 등 1,000여명 관중을 위해 훌륭한 문화예술공연을 보여주며 신중국 수립 70주년을 경축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녜쭈궈(聶祖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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