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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신문판공실이 19일 ‘평등 발전 공유: 신중국 70년 여성사업의 발전과 진보’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70년 동안 중국의 여성사업은 시종일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과 긴밀하게 이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의 지도 하에 여러 세대에 걸친 여성들이 중국의 건설과 개혁, 발전을 위해 진취적으로 개척하고 역량을 기여했다. 중화민족이 일어서기, 부유해지기에서 강해지기까지의 위대한 비약을 이룬 과정에서 중국 여성의 지위는 상전벽해의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