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이 형제처럼 서로 아끼고 돕게끔 하다—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의 소수민족과 민족사업 실록

네이멍구 싱안맹 커얼친여우이중기 바옌아오바오가차의 멍구족 주민이 농촌 문화활동실에서 민족 가곡을 부르고 있다.(2019년4월1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중화민족은 한 가족이며, 합심해서 중국꿈을 이룬다.

민족관계를 잘 처리하는 것은 국가 정치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은 소수민족 대중과 민족 지역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민족사업을 고도로 중시해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결속’을 당헌(黨憲)에 삽입함으로써 중국의 민족사업을 신시대로 진입시켰다.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건한 지도 및 따뜻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모든 민족은 중화민족의 대가정에서 형제처럼 서로 아끼고 도우면서 전면적 샤오캉(小康) 사회 건설과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쟁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단결해 분투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