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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대회가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신화망 베이징 10월 1일] 1일 진행된 신중국 수립 70주년 열병에서 신중국 열병사상 최대 규모의 군악단이 완벽한 음악 연주와 훌륭한 전투 자세로 톈안먼(天安門)광장의 주목 받는 풍경으로 됐다.
전군 10개 주요 부서 1,300여명 장병으로 구성된 중국인민해방군 연합군악대가 10월 1일 차렷 자세로 연속 4시간 안팎을 연주했다. 연주 임무를 집행한 3명의 총지휘는 처음으로 육해공 3군 예복을 입고 악대를 지휘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