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미터 고공에서 본 열병

‘가오징(高景)1호’로 촬영한 채색 연무를 뿌리며 곧 톈안먼(天安門)광장 상공을 통과하게 될 공중 제대(10월 1일 촬영). 10월 1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경축대회가 톈안먼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신화사가 여러 부서와 공동으로 조달한 여러 개 국산 위성이 공중에서 열병식을 부감하며 ‘최고지’에서 찍은 진귀한 창안제(長安街) 전경 위성사진 3장을 보내왔다. (중국쓰웨이(四維)측량제도기술유한공사 제공).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