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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온 요가 수련자들이 인도 우타라칸드주 리쉬케시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요가대회 개막식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2015년 3월 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정환쑹(鄭煥松)]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젊은층에서 요가 수련이 유행으로 되었고 인도 영화 역시 중국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인도 젊은이들은 휴대폰으로 인도 버전 더우인(抖音・틱톡, 쇼트클립 앱)을 보기 시작했고 QR코드 식별에 의한 결제에 익숙해 졌으며 일부 대도시 청년은 중국어 공부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중·인 두 문명고국이 ‘현대요소’를 통해 새로운 대화를 전개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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