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골문 발견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증고택금(證古澤今)—갑골문문화전’이 10월 22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리게 된다. 근 190건의 갑골, 청동, 옥석, 서적 실물 등이 등장하게 될 이번 전시는 국가박물관이 추진한 첫 박물관 소장 갑골 대규모 전시회다. (사진제공=중국국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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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발견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증고택금(證古澤今)—갑골문문화전’이 10월 22일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리게 된다. 근 190건의 갑골, 청동, 옥석, 서적 실물 등이 등장하게 될 이번 전시는 국가박물관이 추진한 첫 박물관 소장 갑골 대규모 전시회다. (사진제공=중국국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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