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량 ‘대국중기’, ‘중국해양제일전’에 등장

10월 15일 촬영한 2019년 중국해양경제박람회 현장. 2019년 중국해양경제박람회가 이날 선전(深圳)에서 개막했다. 많은 수량의 해양 ‘대국중기(大國重器)’ 및 하이테크 기술개발 성과가 박람회에 등장했다. 중국해양경제박람회는 ‘중국해양제일전’이라고도 불린다. ‘푸르른 기회, 함께 미래를 창조’를 주제로 한 2019년 중국해양경제박람회에 450여개 기업과 기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현대 항구 건설, 해양 하이테크 기술과 장비제조, 해양재생에너지 이용, 바닷물 담수화 및 종합이용 등 핫한 분야를 중점으로 신기술 성과를 런칭하고 국내외 기업의 상담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오쓰쳰(毛思倩)]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