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신시대를 열어가는 중국—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법에 의한 국가 거버넌스를 전면적으로 추진한 기록

스자좡(石家莊)시 챠오시(橋西)구 검찰원 검찰관이 허베이(河北)성 스자좡시 젠성루(建勝路)소학교에서 열린 모이재판 행사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법정 심문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고 있다(2017년 12월 4일 촬영). [촬영/ 장쒀(章朔)] 

인류 문명의 중요한 성과 법치(法治)는 현대 사회의 거버넌스 지혜에서 비롯되었다. 중국과 같은 초대규모 개발도상국에서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법치의 전면적 추진은 중국 역사상 국가 거버넌스의 한차례 심각한 변혁이자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필수 불가결의 굳건한 보장이다.

제18차 당대표대회 이래, 법치가 이미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이 국정을 운영하는 기본방식으로 되었고 법에 의한 전면적인 국가 거버넌스가 ‘4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에 포함되었으며 웅대한 청사진이 서서히 펼쳐진 법치 건설이 생기발랄하고 성취가 눈부신 법치 중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당과 전국 각 민족 인민에게 격려를 주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