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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톈위(慕田峪) 장성.(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24일] 베이징시 원림녹화국에 따르면 시민과 관광객의 단풍 감상에 편리를 주기 위해 베이징시는 ‘단풍 명소’ 16곳을 선정했다. 무톈위(慕田峪) 장성, 바다링(八達嶺) 국가삼림공원, 베이궁(北宮) 국가삼림공원, 바다추(八大處) 공원, 진하이후(金海湖) 관광지, 올림픽 삼림공원 등의 단풍 명소는 베이징시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인근의 단풍 명소를 찾아 단풍을 구경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감상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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