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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0-31 14:29:39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0월 31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31일 성명을 발표해 중·미 쌍방 무역협상팀이 줄곧 밀접한 소통을 유지해왔고 현재 협상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쌍방이 기존 계획대로 계속해서 협상 등 각항 업무를 추진할 것이며 쌍방 협상 대표가 금주 금요일에 다시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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