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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06 09:39:14 | 편집: 리상화
펑리위안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가 중국 무형문화유산 강의교실에서 전지(剪紙, 종이를 오려 여러가지 모양을 내는 종이 공예)를 체험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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