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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 14일] 11월 13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장쑤(江蘇) 샹수이(響水) 톈자이(天嘉宜)화공유한공사 ‘3.21’ 특별 중대 폭발사고 조사 현황 및 책임 추궁 심사·조사 업무 현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안전생산, 특히 위험한 화학품 생산·관리 등 문제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배치를 했다. 또한, 효과적인 투자의 촉진과 리스크 방지를 위해 고정자산투자 항목 하의 자본금 관리를 건전히 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