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현지시간 11월 14일, 제11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회담을 주재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시진핑 주석이 ‘손잡고 협력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