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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26 08:53:20 | 편집: 리상화
[신화망 도쿄 11월 26일] (궈단(郭丹) 기자) 현지시간 11월 25일,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도쿄에서 홍콩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홍콩이 중국 영토의 한 부분이고 중국의 한 특별행정구라는 사실이 매우 명확하며 홍콩을 혼란에 빠뜨리고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파괴하는 그 어떤 시도도 뜻대로 될 수 없다고 일본 언론의 질문에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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