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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 26일] 11월 26일 오전,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측 대표인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 양측은 각자의 핵심 관심사에 대해 논의를 하고 관련 문제를 잘 풀어나가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측은 제일 단계 합의에 대해 논의된 나머지 사항에 대해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