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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11일] 10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24일 쓰촨(四川) 청두(成都)에서 제8차 중일한 정상회담을 주재하고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올해가 중일한 협력 20주년 되는 해이고 3국협력이 다양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이번 회의는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3국협력 수준의 향상 및 지역과 글로벌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