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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모허(漠河)시 베이지(北極)촌(1월24일 드론 촬영) 근래에 들어서 헤이룽장성은 생태문명 건설 추진을 가속화하고 싱안링 생태 장벽 구축에 힘써 새로운 녹색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생태 문명건설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중국 대지는 더욱 푸르고, 맑아지고, 깨끗해졌다. 조국 각지에 생기가 넘쳐나면서 우리의 삶의 터전은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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