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구이저우성 핑탕에서 뤄뎬(罗甸)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이는 이 구간 고속도로의 관건 프로젝트 핑탕특별대교가 정식 개통되었음을 의미한다. 협곡을 가로타고 뤄뎬과 핑탕 두 현을 연결한 핑탕특별대교는 총 길이가 2,135m, 총 투자는 약 15억 위안이다. 핑탕 특별대교가 개통되고 나면 핑탕에서 뤄뎬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2시간 반에서 1시간으로 단축되고 구이저우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 요도가 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