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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능력 있어

출처: 신화망 | 2020-02-12 14:30:44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2월 12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경제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의 영향과 관련해 중국은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능력이 있다고 11일 밝혔다.  

겅 대변인은 이날 가진 온라인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염병이 중국 경제에 주는 영향의 크기는 전염병 예방·통제의 진전과 성과에 달렸고 “우리는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장기적으로 호전되는 추세가 이번 전염병으로 인해 바뀌지 않을 것이라 믿으며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는 중국이 전염병에 대응하는 충분한 정책공간을 가지고 있고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세계 경제가 직면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췄다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겅 대변인은 오늘날,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글로벌의 16% 안팎을 차지하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30% 이상, 중국 경제가 충격 받으면 그 영향은 필히 기타 국가에 파급되고 글로벌 경제도 영향을 받는다며 중국의 방역 투쟁은 자신을 위한 것이자 글로벌을 위한 것이기도 하며, 중국을 지지하고 중국에 도움을 주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동이익을 수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겅 대변인은 공공위생 위기에 직면해 이웃과 담을 쌓는다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과잉반응은 역효과를 불러올 뿐이라며 “지금의 급선무는 국제사회가 단합해 함께 전염병에 대응하고 빠른 시일 내 국가간 정상적인 왕래와 협력을 회복해야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강력한 뒷받침을 제공할 수 있고 긍정적인 전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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