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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업무 배치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신화망 베이징 2월 23일]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업무 배치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업무 배치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중요한 연설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쥐펑(鞠鵬)]
중화민족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종래로 무너진 적이 없었고 오히려 좌절할 수록 용기를 내며 시련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분발했다.
지금의 방역 형세가 여전히 심각하고 복잡하며 방역이 가장 힘든 관건적 단계에 들어섰다. 각 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필승의 굳은 신념으로 이를 악물고 추호의 소홀함 없이 계속해서 방역 업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실속 있고, 디테일하게 추진해야 한다.
압력을 동력으로, 위험을 기회로 잘 전환해야 하고 생산·생활 질서를 잘 회복시키며 ‘6가지 안정’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
정책 조절 강도를 높이고 중국의 거대한 발전 잠재력과 막강한 동력을 충분히 발휘해 올해 경제사회 발전 목표와 임무를 애써 달성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