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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3일] 3월 2일,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 영도소조 조장이 영도소조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한 중요한 연설의 요지를 착실히 관철하고 중앙 코로나19 대응 업무 영도소조의 배치에 따라 방역 형세에 대한 연구와 판단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지역·등급별 정밀 방역을 잘하고 실속 있는 조치로 도시와 농촌의 방역 일선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을 관심·배려, 전염병 방역과 봄철 농업생산을 통합적으로 배치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좋은 방역 태세를 진일보로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