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코로나19 중 사망한 동포와 희생당한 일선 업무 요원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해

[신화망 우한 3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중요한 시기에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0일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방역 업무를 시찰했다.

시진핑 주석은 당 중앙을 대표해 후베이와 우한의 당원과 간부, 대중들에게 진심어린 안부를 전하고, 감염병 방역 제일선에서 분투하는 의료 종사자들과 인민해방군 지휘관 및 전투원, 지역사회 직원, 공안 간부와 경찰, 기층 간부, 일선 간부, 자원봉사자 및 각 분야의 동지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또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 및 가족, 순직 공무원 가족, 사망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고, 코로나19 방역중 불행하게 사망한 동포와 희생당한 일선 업무 요원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