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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우한 3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중요한 시기에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10일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방역 업무를 시찰했다.
시 주석은 이번 감염병이 단기간 내에 후베이의 경제와 사회 발전에 진통을 안기겠지만 경제의 안정 속 호전과 장기적 호전의 펀더멘털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출범한 일련의 지원 정책을 꼼꼼히 이행하고 기업 지원, 일자리 안정, 취업 확대 등의 사업을 맞춤형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