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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13일] 3월 12일,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 영도소조 조장이 영도소조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후베이성 전염병 방역 업무 시찰 과정에서 한 중요한 연설의 요지를 착실히 관철해야 하고 중앙 신종 코로나19 대응 업무 영도소조의 배치에 따라 계속해서 우한과 후베이의 전염병 방역, 특히 중증 환자의 치료를 잘 해야 한다. 전염병의 해외 유입을 정확하게 방지하고 생활이 어려운 군중에 대한 구제 강도를 높이며 효과적인 조치로 조업•생산 재개를 추동해야 한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