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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저녁 베이징에서 코로나19 대응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시 주석은 코로나19가 글로벌 생산과 수요에 전면적인 타격을 주었다면서 각국이 연대해 거시 경제 정책 조율을 강화함으로써 세계 경기침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하고 효과적인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실시하고 금융규제 조율을 강화해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