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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 3일] 4월 2일,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업무 영도소조 조장이 영도소조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역학 조사의 전개, 육지 국경의 역유입 방지 업무의 착실한 추진 및 강력하고, 질서 있고, 적극적인 조업·생산 재개 추진을 위한 방역 조치의 최적화 등 업무를 배치를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