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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04 10:11:25 | 편집: 리상화
4월 4일 이른 아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주재 중국총영사관이 조기를 걸고 애도했다. [촬영/ 위강(俞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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