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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시(浦西) 바위란(白玉兰)광장 정상에서 굽어본 푸둥(浦東) 루자주이(陆家嘴)(2018년 6월 21일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만물이 발기하는 계절, 창장(長江)과 둥하이(東海)가 맞닿은 곳에 위치한 상하이 푸둥신구는 개발 개방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립지년의 푸둥은, 계속해서 과감하고 자아초월의 정신으로, 개발 개방의 깃발을 더 높이 들고 중국의 새로운 전설을 이어가기 위해 푸둥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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