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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산시(陝西) 시찰 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친링(秦嶺) 뉴베이량(牛背梁) 국가급 자연보호구를 찾아 친링 생태보호 업무 현황을 알아보았다. 그는 친링 불법 건축물은 하나의 큰 교훈이라며 앞으로 산시에서 간부로 일하는 사람들은 우선 이 교훈을 알아야 하고 절대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며 친링 생태를 확실히 지키는 호위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시진핑이 상뤄(商洛)시 자수이(柞水)현에 자리한 친링(秦嶺) 뉴베이량(牛背梁)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친링 생태보호 현황을 시찰하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셰환츠(謝環馳)]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