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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관련측에 반중난항 분자를 부추기는 행동 중지할 것을 촉구

출처: 신화망 | 2020-04-21 17:20:53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4월 21일] 20일,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은 관련 측이 홍콩의 법치와 사법독립을 확실히 존중하고 반중난항 분자들을 지지하고 부추기는 행동을 중단하며 모든 형식의 중국 내정 간섭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홍콩경찰이 최근 허락 받지 않은 집회를 조직 및 집회에 참여한 혐의로 지미 라이(라이치잉·黎智英), 마틴 리(李柱銘) 등 14명을 체포한 사안과 관련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 영국 외무부 대변인 등이 이 사건을 면밀히 주시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홍콩이 민주인사를 체포하는 행동이 우려스럽고 평화시위 권리가 ‘홍콩반환협정’과 홍콩기본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겅솽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홍콩특별행정구 경찰은 법에 따라 관계자를 체포했다. 개별적인 서방 정치인의 불평, 비난, 심지어 공공연히 경찰에 기소 철수를 요구하는 것은 중국홍콩 사무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자 홍콩의 법치와 사법독립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다.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결연히 반대한다.
 
홍콩은 법치사회이고 그 누구도 법률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홍콩경찰의 법에 따른 법 집행은 왜곡과 먹칠을 용납하지 않는다.홍콩은 중국의 한 특별행정구이고 홍콩사무는 완전 중국의 내정이며 그 어떤 외부 세력의 관여와 간섭도 허락하지 않는다. 우리는 관련 측이 홍콩의 법치와 사법독립을 확실히 존중하고 중국을 반대하고 홍콩을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을 지지하고 부추기는 행동을 중단하며 모든 형식의 중국 내정 간섭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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