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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시안 4월 22일] 21일 오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안캉(安康)시 핑리(平利)현 라오셴(老縣)진 진핑(錦屏) 커뮤니티를 시찰했다. 라오셴진 11개 마을의 고산 위(危) 주민, 지재 이재민, 저소득 가정 등 1,346가구 4,173명이 이곳에 안치되었다. 시진핑 총서기는 이주민들이 이곳에서 잘 살게 하려면 안정적으로 취업해야 한다며 일하는 것이 주요한 출로라고 전제했다. 아울러 그는 취업 업무를 착실히 추진해야 하고 형식주의가 있어서는 안되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