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좡옌(莊艷)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는 랴오닝(遼寧)성 안산(鞍山)시 리산(立山)구에 있는 환경미화업체 헝제환웨이뤼화(恒潔環偉綠化)에서 쓰레기를 청소하고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지 전인대 대표로 당선된 후 그녀는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부단한 학습으로 자신을 향상시켰다. 대량의 방문 조사와 자료 열람을 통해 제안한 건의가 갈수록 타겟성이 있게 되었고 더 많은 활용성을 가지게 되었다. 좡옌 대표는 “국민이 나를 대표로 뽑은 것은 나에 대한 신뢰를 나타낸다. 나는 대중 마음의 소리를 양회에 가지고 가서 주민들을 위해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룽레이(龍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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