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20-05-22 15:51:36 | 편집: 리상화
닝샤 구위안 양링촌의 찻집에서 주민 마커쥔(馬克俊)이 다도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8월26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추천 기사:
‘허름한 집’에서 관광지로--뤼량 산촌 새로운 미래로 ‘이사’
中 마오난족 전 민족, 빈곤서 벗어나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