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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 24일] 13기 전인대 3차회의는 5월 24일(일요일) 오후 3시 인민대회당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초청해 '중국 외교정책과 대외관계'문제와 관련해 내외신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조선반도정세 문제를 언급하면서 왕이 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반도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려면 ‘앉아서 도를 논한다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일어나서 행동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책의 맥락은 이미 명확해졌다. 문제 해결의 소중한 기회를 다시 놓쳐서는 안된다.
원문 출처:신화사